친절한 우리" 최효연 "선생님을 마구 칭찬합니다. > 갤러리

안녕하세요.
저는 예명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. 작년도, 올해도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로만바스에서 정말 신나게 보냈습니다..
그런데 작년보다 올해는 한가지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. 다른것이 아니라 정말로 친절한 최효연 선생님을 만나것입니다.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친절한지 정말로 무한감동입니다.
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친절하게 물어보시고, 몸소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다 그렇겠지 했는데. 다른 스텝샘들은 우리 선생님처럼 발에 불이 나도록 하지 않더라구요. 마지막까지 친절이 몸에 밴 쌤이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  잘가라고 머리 숙여 이름을 제대로 보지 못해 "최효연"샘이 맞는지 너무나 죄송하네요.
최고최고 이런직원만 있다면 로만바스는 ...캐리비안보다 더 휼륭한 워터파크로 이름을 날릴것이라 생각됩니다.
'최효연 샘 ' 마지막으로 "정말로 감사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