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1일에 이용했습니다. > Q&A

작년에 와 보았던 사람인데요.

작년에 비하여 초등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너무 떠듭니다.

작년에는 밤에 떠들면 조용히 하라는 종업원이 있었는데요.

이번에는 이런 분들도 없어서 학생들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.

영화관이나 휴게실 같은 곳에서는 학생들이 밤 늦게 뛰어다니거나 떠들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.

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잘 때 이것 때문에 정말 짜증나더군요.

그리고 12월 31일 밤 10시경에 들어왔는데 남자 탈의실의 곳곳에 종이컵 같은 게 널브러저 있었습니다.

청소를 좀 잘 해 주셨으면 합니다.